[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퀄컴 쪽 물량이 줄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퀄컴향은 3개사가 경쟁하는 반면 삼성전자 엑시노스는 2개사가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퀄컴 쪽 매출이 줄었지만 전자 매출 확대로 매출과 이익 확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30일 16:53
최종수정 : 2015년01월30일 16:53
[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퀄컴 쪽 물량이 줄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퀄컴향은 3개사가 경쟁하는 반면 삼성전자 엑시노스는 2개사가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퀄컴 쪽 매출이 줄었지만 전자 매출 확대로 매출과 이익 확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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