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물산은 개포주공2단지·삼익그린맨션아파트·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 4개 주택정비사업조합에 총 62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3%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13일 17:07
최종수정 : 2015년01월13일 17:07
[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물산은 개포주공2단지·삼익그린맨션아파트·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 4개 주택정비사업조합에 총 62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3%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