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퇴직연금 운용사에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에 각각 1조500억원, 1조2000억원의 퇴직연금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계열사 외에도 신한·우리·국민은행을 퇴직연금 운용사로 추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퇴직연금을 운용은 기존 삼성생명을 포함해 6곳으로 늘어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27일 19:20
최종수정 : 2014년11월27일 19:20
[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퇴직연금 운용사에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에 각각 1조500억원, 1조2000억원의 퇴직연금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계열사 외에도 신한·우리·국민은행을 퇴직연금 운용사로 추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퇴직연금을 운용은 기존 삼성생명을 포함해 6곳으로 늘어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