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까지 ‘제주 신라호텔’ 숙박패키지부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이용권 등 매일 한가지 상품이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판매된다.
11번가는 프리미엄급 호텔 숙박 및 뷔페이용권을 ‘하늘의 별따기’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20일에는 5만원 상당의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를 50% 할인한 2만4000원에, 21일은 메가박스 콤보 패키지(2인 예매권, 팝콘, 음료)를 47% 할인가인 1만3900원에 판매한다.
24일에는 11만원짜리 ‘콘래드서울 제스트 뷔페 크리스마스 디너’를 50% 할인해 5만5000원에 선보이며, 25일에는 83만원 상당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숙박권’을 43% 할인가인 47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획전 내 상품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1번가 서형준 e-쿠폰 팀장은 “매년 연말 예약전쟁을 치르느라 힘든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11번가 고객만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특급호텔부터 유명 레스토랑 등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권을 대거 입점시켜 ‘쇼킹딜십일시’를 무형상품의 대표채널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