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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이형석 기자 |
경실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시급한 지배구조 개편 과제로는 75.9%(82명) 가 '복잡한 순환출자고리를 활용한 소수 지분 총수일가의 그룹지배' 라고 응답했고, 51.9%(56명)는 독립경영체제 결여' 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13일 13:51
최종수정 : 2014년11월13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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