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리젠은 10일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4월 초 채권자인 드림맥스가 업무상 횡령혐의로 고발장을 강남경찰서에 제출했고 현재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임직원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10일 14:45
최종수정 : 2014년11월10일 14:45
[뉴스핌=한태희 기자]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리젠은 10일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4월 초 채권자인 드림맥스가 업무상 횡령혐의로 고발장을 강남경찰서에 제출했고 현재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임직원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