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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 - 달샤벳 아영 / 김학선 기자 |
'사랑 주파수 37.2' 달샤벳 아영, 여러분 사랑해요~
[뉴스핌=김학선 기자] 달샤벳 아영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날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는 윤건, 최윤소, 진현빈, 달샤벳 아영, 윤진욱, 임윤정이 참석했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는 DJ캡틴(윤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