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터프쿠키` 셀프홍보에 나섰다. [사진=지코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지코 '터프쿠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지코가 셀프홍보에 나섰다.
7일 지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터프쿠키 많이들 보고 듣고 계신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지코의 SNS는 블락비 공식 SNS에서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영상을 리트윗 한 내용과 자신의 솔로곡이 담긴 내용의 글이 한가득 올라와있다.
이번 지코 '터프쿠키'는 묵직한 트랩사운드 위에 자극적인 언어유희가 돋보이며, 블락비로 활동하던 지코와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코 '터프쿠키' 가사를 살펴보면 "이 시장을 디스하기 전에 Let me see you piece 그 실력은 타협도 못해 / 난 너의 동료가 아냐 /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라는 직설적이면서도 자극적인 가사로 듣는이들의 귀에 박힌다.
한편, 또한 이번 지코의 '터프쿠키'는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지코의 묵직한 보컬이 더해져 깊이를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