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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朴 대통령, 재정확대·구조개혁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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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역협회는 29일 논평을 통해 “그동안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이었던 수출이 미국의 양적완화 중단 움직임, 엔화 약세, 중국의 빠른 추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재정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과 함께 창조경제, 규제개혁 등 구조개혁방안을 제시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특히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등 맞춤형 수출역량 강화 예산을 늘리고, FTA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야 한다”며,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주력 제조업들을 시장 선도자로 육성하려는 정책방향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이러한 경제활성화 및 성장잠재력 확충노력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안들이 하루속히 처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호주 FTA, 한-캐나다 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내수와 수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5+2 유망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하고 수출산업화하는데 앞장서 규제개혁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노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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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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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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