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정감사 / 김학선 기자 |
이날 국정감사에서 최 부총리는 최근 5년간 기획재정부의 세법개정이 '부자감세 서민증세'라는 야당의 공세에 "고소득층·대기업이 15조원 더 부담했다"며 부자증세를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17일 16:03
최종수정 : 2014년10월17일 16:03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정감사 / 김학선 기자 |
이날 국정감사에서 최 부총리는 최근 5년간 기획재정부의 세법개정이 '부자감세 서민증세'라는 야당의 공세에 "고소득층·대기업이 15조원 더 부담했다"며 부자증세를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