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정감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최 부총리는 최근 5년간 기획재정부의 세법개정이 '부자감세 서민증세'라는 야당의 공세에 "고소득층·대기업이 15조원 더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