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65개 병원에서 진행된 대장질환 예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후원, 성료했다.
제스프리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하는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한 달 간 전국 65개 병원에서 총 7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건강강좌를 후원했다.
제스프리와 대장항문학회는 건강강좌를 통해 대장암을 비롯한 대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소개했다. 또한, 제스프리는 참가자들에게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좋은 과일인 키위와 함께 키위와 장 건강에 대한 알찬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제공했다.
제스프리 한국 지사 오진우 상무는 “대장항문학회 대장질환 건강강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키위가 갖고 있는 장 건강상의 이점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장 건강에 좋은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 대장 건강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