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슈퍼는 오는 8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해남화원 절임 배추 20kg의 사전예약 판매 가격은 3만9800원으로 정상가 4만9800원보다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관령 준고랭지 절임 배추 20kg은 4만2900원, 부안 해풍愛 절임 배추 20kg은 2만9900원에 판매하고 김치 양념은 해남화원 김치양념 3kg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2만7900원이다.
롯데슈퍼의 절임 배추 사전예약 판매는 10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예약한 절임 배추는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고객의 집까지 배달해 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