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야생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임도혁과 장우람이 라이벌 미션서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보였다.
임도혁과 장우람이 슈퍼스타K6에서 선보인 '야생화'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슈퍼스타K6 이승철은 "두 사람이 다 노래를 듣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고 윤종신은 "이번 참가자 중 가창력으로는 최고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슈퍼스타K6 야생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야생화, 대박이다" "슈퍼스타K6 야생화, 진짜 최고였어" "슈퍼스타K6 야생화, 감동대박" "슈퍼스타K6 야생화, 계속 듣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