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원시스템즈는 26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조카인 김호랑씨가 939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씨의 보유 주식은 4만4445주(지분율 0.18%)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6일 10:41
최종수정 : 2014년09월26일 10:41
[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원시스템즈는 26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조카인 김호랑씨가 939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씨의 보유 주식은 4만4445주(지분율 0.18%)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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