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아홀딩스는 19일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보통주 2만6000주(0.6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상무의 보유지분은 기존 128만1967주(32.05%)에서 130만7967주(32.70%)로 늘어났다.
이 상무는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9일 14:24
최종수정 : 2014년09월19일 14:24
[뉴스핌=이에라 기자] 세아홀딩스는 19일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보통주 2만6000주(0.6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상무의 보유지분은 기존 128만1967주(32.05%)에서 130만7967주(32.70%)로 늘어났다.
이 상무는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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