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피데스 호치민 통신] 베트남, 정유수출국으로 변신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석유개발관련 업종이 베트남 증시 상승세 주도

베트남 증시는 5월초 중국과의 동해영토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상반기 양호한 기업실적발표 및 배당지급발표로 국내투자자들도 시장에 적극 참여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하였습니다. 특히, 8월 이후 외국인의 매도와는 반대로 개인의 신용잔고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수는 최근 5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9월 4일 640p까지 상승했습니다.

이후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출회와 개인신용잔고의 부담으로 9/9일 2.02%(626.92p)단기 급락하였고, 이후 석유개발업종과 수산물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5월초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후 현재까지 별다른 조정없이 상승한 것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와 3월말 수준까지 증가한 개인신용잔고가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자금움직임 등에 따라 시장이 방향성을 잡기 전까지 지수의 횡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며칠간 증시는 대부분의 종목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호재성 뉴스가 계속 발표되었던 석유개발관련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하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석유탐사 및 개발은 국영기업인 Petrovietnam(PVN)이 독점하고 있으며, 석유탐사, 개발 및 판매는 각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석유개발과 관련한 새로운 뉴스 또는 계획이 발표되면 이는 곧 자회사의 실적호조로 이어져 석유개발관련 주식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의 정유소 건설은 향후 원유의 수요증가에 따른 석유개발추진 가속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GAS,PVS,PVD,PVT,PVB,PVC 등 PNV 자회사들의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에서 가동중인 정유소는 생산 설비 650만톤(연)인 융궉(Dung Quat)정유소 뿐이며, 베트남 수요의 30%만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생산 설비를 1,000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현재 러시아의 Gazprom사는 융궉(Dung Quat)정유소 지분 49% 인수 및 생산설비 확대에 필요한 3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생산설비 1,000만톤인 니션(Nghi Son)정유소는 2017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에 있습니다.

영국 Techno Star Management Limited와 러시아의 Telloi Group의 합작회사인 VRP가 2020년 가동을 목표로 2014년 9월 9일에 연800만톤인 붕로(Vung Ro)정유소를 기공하였습니다.

또한, 태국의 PTT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Aramco도 상공부에 2,000만톤인 년호이(Nhon Hoi) 정유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하였으며, PTT(40%), Saudi Aramco(40%)외에 한국, 러시아, 일본 기업도 투자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년호이(Nhon Hoi)정유소는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100% 외국인직접투자(FDI) 자금 220억달러로 건설되며, 투자절차가 완료되면 201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20년 베트남의 정유 생산설비능력은 연 4,800만톤으로 국내수요를 충족하게 되면서 석유 수출국에서 정유 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광혁 피데스투자자문 호치민 리서치센터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19일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