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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저출산 위기가 기회로'② 육아보조금 정책 속 포착된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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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 정부, 연 70만원 육아보조금 지급책 마련
저출산·고령화 위기 대응, 경제·산업 기대효과 기대
거대 수혜 기대되는 산업 연계 'A주 투자 방향' 주목

이 기사는 7월 30일 오후 4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저출산 위기가 기회로'① 육아보조금 정책 속 포착된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밸류체인 연계 성장, 주목할 투자방향은?

육아 보조금 정책을 통해 출산율이 높아지고 육아 부담이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경우, 그만큼 관련 서비스와 제품 시장 또한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 영역은 △엄마·아기(산모∙유아) 관련 제품 소매판매 △엄마·아기 패션 △엄마·아기 식품 △엄마·아기 일용품 △보육(아이 돌봄) 서비스 △아동 교육 △아동 의약품 △보조생식술(ART)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현재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는 영역으로 보육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치차차(企查查)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 내 아이 돌봄 서비스 관련 기업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관련 기업 수는 12만8500곳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30 pxx17@newspim.com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아이 돌봄 서비스 테마주는 총 17개로 집계된다. 현지 기관과 매체에 의해 자주 거론되는 대표 종목을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① 화매홀딩스(華媒控股 000607.SZ) : 현재 유치원 2곳과 보육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② 창원주식(創源股份300703.SZ) : 문화, 교육, 체육, 레저용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조기교육 키트, 아동 글자카드, 아동 그림책 등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직영 교육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어 아동을 위한 조기교육 물품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척유인터넷정보(拓維信息 002261.SZ) : 자회사 장정교육(長征教育)의 '클라우드 베이비-스마트 유치원(雲寶貝-智慧幼兒園)' 제품은 5G∙AI∙빅데이터 등 최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 유치원 교육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일체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화웨이(華為)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엄선 쇼핑몰'에 입점한 유일한 스마트 유아 교육 제품이기도 하다.

④ 하이즈왕(孩子王 301078.SZ) : 강력한 육아 상담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앱(APP)과 미니프로그램 등을 통한 사용자 시스템을 구축, 오프라인 디지털 매장에서 온라인 채널과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⑤ 아이잉스(愛嬰室 603214.SH) : 직영 매장, 앱, 미니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결합해 임신 준비 가정에서부터 6세 영유아 가정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잉스 브랜드는 화동(華東) 지역 시장에서 소비자 인지도 1위 브랜드로 꼽힌다.

⑥ 탕모묘(湯姆貓 300459.SZ) :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에 종사하고 있다.

⑦ 온리에듀(昂立教育 600661.SH): 실질적 지배주주인 상하이 교통대학교의 지원 하에 독자적 브랜드 구축, 비즈니스 확장, 커리큘럼 개발 등에 힘쓰며 교육 트레이닝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⑧ 시대출판(時代出版 600551.SH) : 조기교육센터를 통해 유아교육, 조기교육, 보육 등 여러 단계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에 있다.

⑨ 화정과기(和晶科技 300279.SZ) : '스마트 트리(智慧樹)'라는 유아교육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다.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를 주요 서비스 대상으로 삼는 가정-유치원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⑩ 선빔그룹(孚日股份 002083.SZ) : 보육 과정 인큐베이션에 집중한 웨바오위안(悅寶園)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다.

⑪ 두신교육(豆神教育 300010.SZ) : 교육 서비스(스마트 교육, 교과 응용, 가정 교육 솔루션 등)와 정보 보안 기술(기술 개발, 시스템 통합 등)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교육 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사업에 집중, 같은 해 10월 30일 AI 교육 제품인 '두신AI(豆神AI)'를 출시했다.

⑫ 진파라비(金發拉比 002762.SZ) : 의료미용, 산부인과, 산모·유아 돌봄, 보육 등 다양한 관련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엄마 고객층의 소비 업그레이드 수요를 충족시키고, 엄마와 자녀의 동반 소비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들 12개 대표 보육 테마주 중에서 주가 측면에서는 7월 2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79% 가까이 오른 척유인터넷정보가 가장 눈에 띈다.

실적 측면에서 보면 하이즈왕, 두신교육, 창원주식, 진파라비 등이 2024년 흑자를 기록했다. 그 중 두신교육은 순이익 기준으로 지난해 334.04%, 올해 1분기 68.05%의 성장률을 기록해 압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24년 두신교육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예술 분야 학습 서비스 사업의 콘텐츠 최적화 △강의 방식 업그레이드 △인공지능(AI)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 △판매 채널의 다양화 등을 통한 매출총이익률 상승에 기인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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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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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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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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