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타쿠야 로빈, 훈훈한 인증샷 [사진=로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장위안과 타쿠야, 로빈의 다정한 인증샷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장위안, 타쿠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로빈은 사진을 올리며 “가족사진 같아요. 사실 타쿠야 너무 커서 장위안 형 의자 준비했지. 형 나이스샷!! 대륙남자 일본문어 옷이 야하다”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로빈 데이아나는 중국 대표 패널 장위안, 일본 대표 패널 타쿠야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쿠야는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동시에 장위안은 깔끔하게 넘긴 머리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위안과 로빈, 타쿠야의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장위안 로빈 타쿠야, 귀엽다 귀여워" "장위안 완전 멋있는데" "타쿠야 방송에서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