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올 추석연휴 고향 가는 시간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 8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 30분, 서울~강릉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7시간 40분,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6시간 50분, 강릉~서울이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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