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국 부채비율 보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 IMF의 한국 재정 튼튼 평가를 배제한 보도에 유감을 밝혔다.
- 순부채비율 10%는 연기금 착시라는 기사를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국의 부채비율을 두고 "우리 언론이 다양하고 입체적인 의견과 정보를 국민께 잘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앞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 순부채 비율 10%는 연기금 착시일 뿐'이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에 아쉬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이 재정모니터를 통해 한국을 역사적으로 재정이 튼튼한 나라로 언급한 점, 지난해 10월 한국 연례협의보고서도 중앙정부 부채가 지속가능하며 상당한 재정여력이 있다고 한 평가를 가리키며 이런 평가나 의견이 배제된 보도에 아쉬움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IMF, 올해 한국 순부채비율 10.3%. G20 평균보다 79.3%포인트 낮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도 썼다.
이 대통령이 아쉽다고 지적한 기사는 "정부가 전면에 내세운 순부채비율은 정부의 총 부채에서 금융자산을 뺀 뒤 계산해 낸 수치"라며 "한국의 순부채비율이 낮은 이유는 정부 금융자산에 1500조 원 안팎의 국민연금 적립액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