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신공영은 한국토지신탁과 1640억543만원 규모의 경상북도 영천시 야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6%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29일 15:29
최종수정 : 2014년08월29일 15:29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신공영은 한국토지신탁과 1640억543만원 규모의 경상북도 영천시 야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6%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