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추석을 앞두고 귀성길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내 가족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은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다.
보험을 고를 때는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상품을 선택하여 지출 부담을 최소로 하는 것이 요령이다. 여러가지 특약이 묶여 있는 보험상품은 군더더기 보장이 많아 보험료가 비싼 반면,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은 최소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 ZERO는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단기보험이 있다. 특히 매월 보험료 낼 필요없이 3~10만원대 가격으로 단 한번 결제하면 5년간 보장받을 수 있어 알뜰하고 실속있는 명절맞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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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는 교통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직접운전을 할 때는 물론 차량 탑승 중에도 교통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라이프 ZERO 사고보험 505’는 야외활동 중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긴 연휴기간 동안 성묘나 가족여행 등의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현대라이프 ZERO 어린이보험 505’를 추천한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사고 발생률은 매년 성인대비 평균 8배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자녀를 위한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현대라이프 ZERO 는 선물을 마련하는 것처럼 마트와 쇼핑몰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마트 5개 지점(가양, 용산, 월계, 자양, 죽전점)은 물론 이마트몰, 옥션에서도 성별과 나이만 구분하여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가 쉬운 것만큼 가입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현대라이프 ZERO 단기보험은 365일, 24시간 ZERO 웹사이트(www.zero.co.kr) 또는 ZERO 상담센터(1544-2900)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