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AK몰은 내달 5일까지 '2014 추석 선물대전'을 열고 최대 83% 할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 신한, KB국민, 외환, BC, 롯데, 하나SK카드 등 7개 카드로 결제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금액대별 최고 40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대전'을 통해 명품횡성청정한우 VIP스페셜 선물세트를 99만원에, 영광굴비 진세트(28cm, 10미)를 83만1870원에, 청정노화도 황제참전복세트(1kg)를 9만8460원에 판매하는 등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덤&덤 선물세트 대전'에서는 다양한 1+1, 5+1, 10+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호주청정우 LA갈비세트(800g, 8만9100원), 푸른들 사과·나주신고배세트(9kg, 5만4480원), 북상주곶감 건시선물세트(800g, 4만8060원) 등을 1+1으로 판매하며, CJ스팸연어세트 1호(4만8740원), 햇바삭 토종김세트 6호(1만5490원) 등을 5개 구매시 1개 더 증정한다.
AK몰 관계자는 "만원의 행복 기획전 등 저렴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