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뤽 베송 - 최민식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감독 뤽 베송과 배우 최민식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몰에서 열린 영화 '루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루시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은 서로 농담을 주고 받아 눈길을 끌었다.
영화 '루시' 레드카펫에는 감독 뤽 베송, 배우 최민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액션영화로 9월 4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