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 송혜교 |
이날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이재용, 배우 송혜교,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강동원, 송혜교)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8월04일 15:13
최종수정 : 2014년08월04일 15:13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 - 송혜교 |
이날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이재용, 배우 송혜교,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강동원, 송혜교)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