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오전 9시에 국도 29호선 갈산~해미 구간(8㎞)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안면도와 서해안으로 가는 자동차가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홍성군 갈산면에서 서산시 해미면으로 가는 시간이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어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30일 11:00
최종수정 : 2014년07월30일 10:55
[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오전 9시에 국도 29호선 갈산~해미 구간(8㎞)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안면도와 서해안으로 가는 자동차가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홍성군 갈산면에서 서산시 해미면으로 가는 시간이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어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