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각계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서명지가 든 박스를 들고 있다.
이날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는 4·16 특별법 청원 용지가 담긴 416개의 박스를 들고 국회로 이동해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각계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서명지가 든 박스를 들고 있다.
이날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는 4·16 특별법 청원 용지가 담긴 416개의 박스를 들고 국회로 이동해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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