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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험 반격에 中 인기 온라인상품 수익률 4%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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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바오류의 고수익 상품 신화 저무나 시장 촉각

[뉴스핌=조윤선 기자] '이용자 수 1억명 돌파'    '중국 1위, 세계 4위규모의 머니마켓펀드(MMF)'     '118억 위안(약 1조9400억원) 수익 달성'

올 상반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온라인 재테크 펀드상품 위어바오(餘額寶)가 달성한 눈부신 성적표다. 하지만 작년 출시되어 6%~7%의 고수익으로 대박을 냈던 위어바오의 수익률이 현재 4%대로 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어바오의 자금운용사인 톈훙(天鴻) 펀드의 연간수익률은 현재 4.18%로 떨어졌다.

중국 신화망(新華網)은 톈훙펀드가 위어바오 고객이 1억명을 넘어섰고 규모도 5741억6000만 위안(약 94조원)으로 확대됐다며 화려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수익률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인터넷 재테크 상품의 고수익 신화가 사라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 3월 25일 위어바오의 수익률은 5.5%로 떨어졌고, 5월 11일에는 5%, 6월 23일에는 4.5%로 떨어지더니, 7월 8일에는 1년새 처음으로 4.2% 아래로 주저앉았다.

위어바오의 수익률이 하락한 주 요인은 전통 상업은행들이 위어바오를 견제하고자 잇따라 유사상품을 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보험사들도 최근 알리바바가 출시한 온라인 펀드상품 '위러바오(娛樂寶)'와 비슷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위러바오는 최소 100위안(약 164원)에서 최대 2000위안(약 33만원)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펀드 상품이다.

올해 초부터 상당수 전문가들은 위어바오가 계속해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들어 중앙은행이 제한적 지준율 인하 등 조치를 통해 시장 긴장을 완화하면서, 위어바오의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위어바오 뿐만이 아니라 위챗 리차이퉁(微信理財通), 시나웨이차이푸(新浪微財富), 징둥샤오진쿠(京東小金庫) 등 기타 위어바오 유사상품들의 수익률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에 반해 은행의 재테크 상품은 줄곧 5%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인민은행 전 부행장 우샤오링(吳曉靈)은 "전통 금융기관은 튼튼한 지불결제시스템과 수억 위안에 달하는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등 비금융권 재테크 상품보다 위기 대응 측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현재 수익률 측면에서 은행권 재테크 상품이 비금융권 재테크 상품보다 우세하지만, 은행권 상품은 온라인적 사고방식이 부족해 홍보 측면에서는 비금융권 상품에 뒤쳐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위어바오는 118억 위안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 현재까지는 위어바오가 중국 최대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머니마켓펀드(MMF)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들어 수익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위어바오가 '풀뿌리 재테크' 열풍을 몰고 왔다고 평가했다. 위어바오의 출현으로 은행들까지 합세해 인터넷 재테크 상품을 쏟아내면서 5조 위안(약 820조원) 미만의 분산되어 있던 서민들의 재테크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것.

올 상반기 위어바오의 자금운용사 톈훙펀드도 국내 최대 공모펀드 지위를 유지했다. 위어바오 고객의 1인당 보유금액은 5030위안(약 82만원)으로 2013년 말보다 17%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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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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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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