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지역 선주와 2조8643억원 규모의 쇄빙 LNG선 9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2월2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09일 10:36
최종수정 : 2014년07월09일 10:36
[뉴스핌=이준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지역 선주와 2조8643억원 규모의 쇄빙 LNG선 9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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