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연휴양림 예약이 시작됐다. [사진=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캡처] |
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는 '고산자연휴양림'이나 '칼봉산자연휴양림' '한탄강오토캠핑장'등의 단어들이 오르내리며 큰 관심을 받고있다.
현재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는 8월달 휴가철을 맞아 예약을 하려는 접속자들이 몰리며 예약 홈페이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고산자연휴양림은 1일 최대 수용인원은 5000명이고, 7평형에 4만 원, 10평형 6만 원, 14형형 8만 원이다.
한편, 고산자연휴양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산자연휴양림, 나도 예약하고싶다" "고산자연휴양림, 휴가계획을 벌써 짜는구나"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