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자주(JAJU)'는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의 문화적 상징을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가로수길에 오픈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일상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다양하고 기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출시한 ‘코리안 스타일(KOREAN STYLE)’은 한국의 문화적 상징인 솟대, 호랑이, 오리, 백일홍에서 모티브를 얻은 의류, 가방, 쿠션, 비누, 식기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다. 또한 자주 플래그십스토어의 테마인 ‘집’을 모티브로 한 머그컵과 가방의 ‘하우스 에디션’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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