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건호 국민은행장(왼쪽)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재심에서는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 관련자들을 비롯해 잇따른 대형 금융사고를 일으킨 KB금융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한꺼번에 심의, 의결을 받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26일 17:4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건호 국민은행장(왼쪽)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재심에서는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 관련자들을 비롯해 잇따른 대형 금융사고를 일으킨 KB금융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한꺼번에 심의, 의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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