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지정시간대에 한해 남코스 27홀 그린피가 14만원(정상가 22만2천500원), 북코스가 15만8천원(정상가 24만9천500원)으로 최고 9만1천500원을 할인받는 것.
주중 36홀 그린피는 21만원(정상가 29만8천원), 토요일·공휴일은 34만원(정상가 38만8천원), 일요일 32만원(정상가 38만8천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또 할인행사 기간 중 입장객 중 매일 4명을 추첨, 1팀 2인 그린피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팀 이상 단체팀은 회수에 따라 무료 라운드 티켓을 준다. 3팀 이상 1회 내장 시 1인 무료 이용권을, 2회시 2인, 3회시 3인의 그린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요일별 이벤트도 있다. 월요일 및 주중의 경우 시간대별로 최저 10만원에서부터 시작되며, 단체팀의 경우 일반요금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 오후 그린피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