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토케코리아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6월, 7월 두 달간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 구매 고객에게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 전용 여름 액세서리인 '스토케 썸머키트 그레이 레몬 스트라이프'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토케의 대표 유모차이자 유모차계의 벤츠로 잘 알려진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견고한 섀시와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스토케 크루시'는 엄마와 아이가 이동 중에도 마주볼 수 있도록 한 포지션을 지원해 부모자녀간의 교감을 촉진시키는 제품이다.
특히, 스토케 크루시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우수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스토케 썸머키트는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 전용 여름 액세서리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파라솔과 썬세일(유모차 햇빛가리개), 테리천 커버(시트 커버), 원활한 통풍을 도와주는 후면 천커버, 후드(캐노피)로 구성돼 있다.
우연주 스토케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외출이 잦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강한 자외선과 더위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스토케 익스플로리, 크루시의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스토케 썸머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