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 주다영 소감 [사진=주다영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주다영이 오늘은 성년의 날 소감을 밝혔다.
주다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날이 오다니. 사회인으로서 책임을 일깨우고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성년의날은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로,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우며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성년의날을 맞이한 스타들은 미쓰에이 수지, 타이니지 도희, 에프엑스 크리스탈, 배우 박지빈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