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 박지빈 소감 "벌써 성년이구나"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배우 박지빈이 성년의 날 소감을 전했다.
19일 박지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성년이구나! 성년의 날 선물로 받은 내가 갖고 싶던 향수! 고마워요~ 많은 94, 95 친구들 성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등에 출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오늘은 성년의 날 박지빈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성년의 날 박지빈, 벌써 성년이야?", "오늘은 성년의 날 박지빈, 잘 컸다", "오늘은 성년의 날 박지빈,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지빈을 비롯해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크리스탈, 빅스 혁 등이 성년의 날을 맞았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