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이스타일24는 지출이 많은 5월 알뜰한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판매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크레이지 위크(Crazy Week)'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스타일24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반을 포인트로 되돌려 주고, 행사 시작일부터 24일까지 6일 간 GGPX, 아디다스, 라끄베르 등 패션, 스포츠, 뷰티, 잡화 유수 브랜드의 상품을 기획 특가로 선보이는 일별 최저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자 이면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일 경우 추가 3000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이스타일24에서 제공하는 여성, 남성, 유니섹스케쥬얼, 유아동복, 스포츠, 레저, 화장품 등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 내 상품을 구매하는데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크레이지 위크 이용자들은 실질적인 반값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석 아이스타일24 상품본부 본부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그리고 스승의날 까지 잇따른 기념일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포인트백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매자들의 쇼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아더"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