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남선알미늄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등 중이다.
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거래일 대비 60원, 7.35% 오른 8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남선알미늄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4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5억5400만원으로 6.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5억18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