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친러시아계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호를리브카 지방정부 건물을 장악했다고 경찰 발표를 인용, 현지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네츠크 경찰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친러시아계 분리주의자들이 지방정부와 경찰 등을 장악한 상태며, 당시 현지 경찰 본부는 무기를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30일 15:4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종빈 기자] 친러시아계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호를리브카 지방정부 건물을 장악했다고 경찰 발표를 인용, 현지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네츠크 경찰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친러시아계 분리주의자들이 지방정부와 경찰 등을 장악한 상태며, 당시 현지 경찰 본부는 무기를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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