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이날 저녁 7~10시까지 해경 및 민간 잠수부 21명이 잠수해 선체 3층에 위치한 격실쪽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 이후 그동안 수중 수색은 잠수요원 109명과 해경 25명, 민간 잠수부 84명 등이 동원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8일 19:42
최종수정 : 2014년04월18일 19:42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이날 저녁 7~10시까지 해경 및 민간 잠수부 21명이 잠수해 선체 3층에 위치한 격실쪽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 이후 그동안 수중 수색은 잠수요원 109명과 해경 25명, 민간 잠수부 84명 등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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