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생명과학 리튠은 이번 주말 이틀 연속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5분간 진행하는 현대홈쇼핑 특별 방송에서는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 6개월분 3병을 홈쇼핑 방송 사상 최초로 20% 할인된 금액인 15만8400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 판매되는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한국인의 장 상태에 최적화 되도록 배합한 복합 유산균 10종 500억 마리가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오는 6일에는 저녁 11시 50분부터 60분간 진행하는 롯데홈쇼핑 특별 방송에서 '피앙세 다이어트 사이즈 핏' 8주분 4박스에 '뷰티라인' 2주분을 추가 구성해 최종 혜택가 12만원대에 판매한다.
피앙세 다이어트 사이즈 핏은 '슬림라인'과 '뷰티라인'이 한 세트로 구성돼있는 복합 다이어트 전용 제품이다. '슬림라인'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HCA성분 1600mg이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며 1일 2회, 1회 4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뷰티라인'은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와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리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홈쇼핑에 론칭해 기쁘다"며 "슬림라인과 뷰티라인 복합 구성으로 설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