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동와인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생수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가 '2014 F/W 서울패션위크'의 공식 워터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는 전세계 호텔 및 레스토랑, 카페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수로 세계소믈리에협회의 공식 미네랄 워터로도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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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는 지난 2010년 이후, 8회 연속 공식 생수로 꾸준히 지정돼왔다. 또한 미쏘니, 불가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 보틀을 선보인 바 있다.
김송희 신동와인 브랜드 매니저는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는 전세계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이 가장 즐겨 찾는 생수로 국내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패션위크와도 8회 연속 공식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가진 프리미엄 생수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