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 승화프리텍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4849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억685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7억8062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 청담러닝은 1주당 5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5%이며 배당금 총액은 26억7558만원이다.
▲ 삼부토건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90억3302만원으로 전년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감소한 5984억1157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344.4% 확대된 1256억2269만원으로 집계됐다.
▲ 현대모비스는 이사회 결의로 정명철 대표이사를 추가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몽구 대표이사와 정명철 대표이사는 각자 대표이사다.
▲ 현대자동차는 오세빈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현대건설은 이승재, 신현윤, 서치호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성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현대위아는 정명철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윤준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 옴니텔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43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억6217만원으로 10.6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억9418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 에이스하이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8억 7547만 9451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억 363만 2095원으로 10.6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8억 7787만 8727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한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4989만원으로 전년대비 86.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10% 늘어난 225억1536만원, 당기순이익은 17.83% 감소한 8억7148만원을 기록했다.
▲ GT&T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억38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9% 줄어든 103억266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0억2966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 스틸앤리소시즈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 10억934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 증가한 1972억3427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2억9019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 나라케이아이씨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2731만원으로 전년대비 74.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0억4032만원으로 39.6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62억797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79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7억6337만원으로 13.3%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37억9800만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 트레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7억8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1억9800만원으로 79.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29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 세진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8억559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증가한 798억5617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13억2524만원으로 적자거 지속됐다.
▲ 씨엑스종합케피탈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또는 자사주처분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타법인출자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티에이치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05억642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4억9609만원으로 38.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59억2931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 디지텍시스템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18억 935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8억 8082만원으로 8.8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945억 8545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 스타플렉스는 계열사인 스타케미칼에 200억원의 금전대여 연장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 다스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