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의 라벨 프린터 'PRIFIA OK200'은 키보드식 자판으로 입력하고 바로 인쇄한 뒤 뒷면의 테이프를 떼어내 원하는 곳에 붙여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용적인 글꼴과 재미있는 그림 문자 그리고 75종의 테두리를 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제품 조작이 손쉬워 학부모와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사용 가능하다.
'PRIFIA OK200'는 아동들의 소지품 이름표뿐만 아니라 식품 제조 일자 표기, 선물포장, 파일 및 사진첩 정리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와 직장인 등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라벨 프린터를 소모품과 함께 세트 A와 세트 B로 세트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트 A는 라벨 프린터와 소모품 1종 그리고 세트 B는 라벨 프린터와 소모품 4종으로 마련해 소모품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프린터의 명가 '엡손'의 라벨 프린터를 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생활 속에 활용도가 높은 한국엡손의 '라벨 프린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엡손의 라벨 프린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www.eps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