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21일 오후5시까지 판매 [사진=라이엇 코리아] |
[뉴스핌=대중문화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 발렌타인데이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이 출시됐다.
14일 라이엇 코리아는 발렌타인 기념으로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2012년 출신된 사랑의 추적자 베인과 지난해 공개된 연미복 제이스에 이은 발렌타인데이 전용 스킨이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가격은 975RP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출시와 함께 그동안 출시됐던 발렌타인데이 스킨 모두를 반값에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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