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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는 커피전문 중소기업인 쟈뎅과 맥널티와 손잡고 반값커피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만델링 커피 1만9400원(kg)와 케냐 오타야 AA커피 2만1900원(kg) 등이다. 이로써 이마트는 브라질,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하와이에 이어 케냐, 인도네시아까지 세계 유명 직수입 커피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연린 출시행사에서 (왼쪽부터)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 존 쁘라스띠오(John A. Prasetio)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은고비 키타우(Ngovi Kitau) 주한 케냐대사, 크리스토퍼 캘러한 이마트 해외소싱 상무 등이 참석해 커피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