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추천 종목 현황입니다.
[ 2014년 2월 4일(화) 추천종목 현황 ]
◆신규 추천주
-없음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서울반도체
-조명/기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조명 사업부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미국/중국/한국 등에서의 백열램프 규제 강화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에스에프에이
-올해 OLED 패널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확대 채택되면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
-이로 인해 플렉시블 OLED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A3 투자 재개가 예상되고 있음
△현대차
-신차출시에 의한 상품성 개선으로 2013년 부진했던 내수와 미국시장 판매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환율 변동성이 진정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어 2014년 예상실적 기준 PER 6.14배 수준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에스원
-기존 사업인 시스템보안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
-세콤홈블랙박스 등 신상품출시로 인해 가정용 가입자 및 상업용 가입자가 증가할 전망
△강원랜드
-입장객과 매출, 영업이익 모두 슬럿머신의 증설 효과에 힘입어 증가 추세로 전환
-대체휴일제 도입에 따른 여가소비 확대로 시장 환경도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성향도 매년 45~51%로 예상되어 배당 매력도 높다는 판단
△현대홈쇼핑
-의류/이미용 등 상품 믹스 개선과 모바일 쇼핑 증가,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에 따른 실적모멘텀 확대 예상
△한국사이버결제
-B2B(기업간 거래)가 약 92%를 차지하고 있어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지난해부터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MRO(소모성자재) 구매시장도 2014년 2분기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한일이화
-기아차 중국3공장 증설효과와 브라질법인 턴어라운드 등
해외법인 중심의 외형성장 및 마진개선을 이어갈 전망
-지배구조개선(기업분할 등)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부각 전망
△대우인터내셔널
-지난 4분기 미얀마 천연가스 판매 사업의 매출인식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증가세가 나타날 전망이며, 이익 성장세 2015년까지 이어질 전망
-2014년부터 포스코 철강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트레이딩 제품 중 마진이 높은 철강 트레이딩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기대
△한진중공업
-본사와 수빅조선소의 수주 지난해를 기점으로 회복
-조선부문의 주력 생산기지인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지난해 컨테이너선 26척과 LPG선 8척 등 총 20억달러의 대형선 중심의 수주 호조로 2014년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코스맥스
-2014년 중국 매출액은 중국 광저우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465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중국 상해 공장 증설 및 코스맥스바이오 중국 진출 가능성으로 2015년 이후의 성장 가시성 높아진 상황
△한세실업
-중저가 브랜드 의류가 주력이며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수주가 탄탄한 상황
-전체 Capa의 60%가 집중되어 있는 베트남이 향후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수혜국이 될 가능성에 대비해 섬유의복 생산 관련 인프라가 강화되고 있는 점도 주목
△한전KPS
-한전과 민자발전사업자의 발전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정비일감도 늘어나는 구조
-2014년에도 UAE 원전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수주
△루멘스
-올해 조명용 LED 패키지 매출 기반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및 UHD TV 출하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
-LED 조명은 가격경쟁 심화로 판매단가가 빠르게 하락하는 추세지만 가파른 시장 규모 확대는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제일기획
-광고 성수기 진입 및 2014년 2월 동계올림픽 관련 사전 마케팅 진행으로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2014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개최 집중에 따른 우호적인 광고경기 여건과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따른 수혜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