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효성은 16일 조현문 전 부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 장내매도를 통해 12만1058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조 전 부사장의 아들 조재호군도 지난 14일 보유주식 9880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
이로써 조 전 부사장과 조 군의 효성 지분은 모두 처분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6일 18:5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희준 기자] 효성은 16일 조현문 전 부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 장내매도를 통해 12만1058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조 전 부사장의 아들 조재호군도 지난 14일 보유주식 9880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
이로써 조 전 부사장과 조 군의 효성 지분은 모두 처분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