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작년 한 해 ‘잇몸질환 전문치약’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이 홈쇼핑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14일 오후 1시40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에 들어간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잇몸질환의 핵심원인균인 ‘진지발리스’를 억제하는 신개념 치약으로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한 애경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홈쇼핑시장 진출을 기념해 풍성하고 저렴한 가격의 ‘덴탈 토털케어 시스템’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덴탈 토털케어 시스템은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 칫솔, 구강청결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진지발리스균 제거에 특화된 칫솔을 통해 치아와 잇몸, 혀에 서식하는 진지발리스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구강청결제를 통해 칫솔이 닿지 않아 진지발리스균이 증식하기 쉬운 곳까지 쉽게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여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시스템이다.
홈쇼핑에서 판매하게 되는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덴탈 토털케어 시스템은 △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100g) 12개 △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칫솔 6개 △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구강청결제 750ml 4개, 250ml 2개 등으로 구성해 4만9500원에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